상주 낙양13통 주민, 마을 입구 진입로 꽃길 풀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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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연 작성일21-04-12 19:26본문
↑↑ [경북신문=황창연기자] 상주시 남원동 낙양13통 주민들이 지난 9일 아름다운 마을가꾸기의 하나로 동네 입구 진입로의 꽃길 풀매기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상주시
상주시 남원동 낙양13통 주민들이 지난 9일 아름다운 마을가꾸기의 하나로 동네 입구 진입로의 꽃길 풀매기 작업을 했다.
김봉철 통장을 비롯한 20여 주민들은 진입로 200여m 구간에서 풀 뽑기 작업을 벌였다.
단순히 꽃길 조성에서만 끝나지 않고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시 방문하고 싶은 아름다운 남원동의 모습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채윤근 남원동장은 “마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주민들 나서 아름다운 동네를 가꾸어가는 낙양13통 주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깨끗한 마을 이미지는 우리 스스로 만드는 것인 만큼 앞으로도 아름답고 깨끗한 남원동을 만드는 데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황창연 h5350807@hanmail.net
상주시 남원동 낙양13통 주민들이 지난 9일 아름다운 마을가꾸기의 하나로 동네 입구 진입로의 꽃길 풀매기 작업을 했다.
김봉철 통장을 비롯한 20여 주민들은 진입로 200여m 구간에서 풀 뽑기 작업을 벌였다.
단순히 꽃길 조성에서만 끝나지 않고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시 방문하고 싶은 아름다운 남원동의 모습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채윤근 남원동장은 “마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주민들 나서 아름다운 동네를 가꾸어가는 낙양13통 주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깨끗한 마을 이미지는 우리 스스로 만드는 것인 만큼 앞으로도 아름답고 깨끗한 남원동을 만드는 데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황창연 h53508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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