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오천읍, 아동·청소년 행복한 도시 조성…`이웃지키미`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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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작성일21-04-14 17:59본문
[경북신문=이준형기자] 포항시 남구 오천읍행정복지센터에서는 14일 오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오염만), 포항시이웃사촌복지센터(관장 김영조)와 함께 아동·청소년들이 행복한 오천읍을 위해 이웃지키미 간담회를 오천읍민복지회관에서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포항시이웃사촌복지센터, 오천읍초·중학교 교육복지사, 지역아동센터장, 포스코케미칼 등 민·관, 기업관계자 20명이 참여했다.
'이웃지키미'는 이웃이 이웃을 보살피는 사업으로 생애주기별로 나누 시행할 예정이며, 오늘 참여한 아동·청소년 관계자들은 위기 및 복지사각지대 아동·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복지서비스 지원을 통해 건강하게 지역내에서 생활하고 성장 할 수 있도록 상호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안승도 오천읍장은"지역주민과 아동 및 청소년의 행복을 위하여 매월 만남을 갖고 지역사회발전과 아동 및 청소년의 문제점 해결을 위해 함께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이준형 wansonam01@naver.com
이날 간담회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포항시이웃사촌복지센터, 오천읍초·중학교 교육복지사, 지역아동센터장, 포스코케미칼 등 민·관, 기업관계자 20명이 참여했다.
'이웃지키미'는 이웃이 이웃을 보살피는 사업으로 생애주기별로 나누 시행할 예정이며, 오늘 참여한 아동·청소년 관계자들은 위기 및 복지사각지대 아동·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복지서비스 지원을 통해 건강하게 지역내에서 생활하고 성장 할 수 있도록 상호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안승도 오천읍장은"지역주민과 아동 및 청소년의 행복을 위하여 매월 만남을 갖고 지역사회발전과 아동 및 청소년의 문제점 해결을 위해 함께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이준형 wansonam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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