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서·백화점, 사회적 약자 보호 치안정책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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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현 작성일21-04-07 16:56본문
[경북신문=지우현기자] 대구 중부경찰서가 대구지역 백화점들과 손잡고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주요 치안정책 홍보에 나선다.
참여 백화점은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대구백화점, 대구백화점 프라자, 동아백화점 쇼핑점 등이다.
불법촬영·학교폭력·가정폭력 예방, 아동학대 신고, 지문 사전 등록 활성화를 위한 경찰의 범죄 예방 이미지를 백화점 내 설치된 DID(Digital Information Display) 모니터에 탑재해 내달 31일까지 송출할 계획이다.
양시창 중부경찰서장은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경찰의 주요치안정책을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지우현 uhyeon6529@daum.net
참여 백화점은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대구백화점, 대구백화점 프라자, 동아백화점 쇼핑점 등이다.
불법촬영·학교폭력·가정폭력 예방, 아동학대 신고, 지문 사전 등록 활성화를 위한 경찰의 범죄 예방 이미지를 백화점 내 설치된 DID(Digital Information Display) 모니터에 탑재해 내달 31일까지 송출할 계획이다.
양시창 중부경찰서장은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경찰의 주요치안정책을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지우현 uhyeon652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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