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빛 복사꽃으로 물든 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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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일 작성일21-04-07 17:02본문
[경북신문=이영일기자] 4월 초순, 복숭아 주산지인 청도군이 온통 핑크빛으로 물들었다. 해마다 4월이면 청도군에는 복사꽃이 만개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자연스레 미소를 짓게 한다. 한편, 청도복숭아는 과즙이 풍부하고 당도가 높기로 유명하다. 청도군 제공
이영일 tk994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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