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하양점 정경훈 대표, 경산 드림스타트에 햄버거 교환권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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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호 작성일21-08-02 19:32본문
[경북신문=강을호기자] 롯데리아 하양점(대표 정경훈)은 지난달 30일 경산시 드림스타트에 170만원 상당의 햄버거 세트 교환권 200매를 전달했다.
햄버거 세트 교환권은 하양 권역의 드림스타트 아동 67가구에 골고루 배분할 예정이다.
2008년부터 롯데리아 하양점을 운영하는 정경훈 대표는 “무더위만으로도 힘든 계절이다. 게다가 코로나 시기까지 길어지니 아이들이 즐거움을 잊을까 걱정이다. 맛있는 외식을 통해 가족 간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강을호 keh9@naver.com
햄버거 세트 교환권은 하양 권역의 드림스타트 아동 67가구에 골고루 배분할 예정이다.
2008년부터 롯데리아 하양점을 운영하는 정경훈 대표는 “무더위만으로도 힘든 계절이다. 게다가 코로나 시기까지 길어지니 아이들이 즐거움을 잊을까 걱정이다. 맛있는 외식을 통해 가족 간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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