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귀농·귀촌인 맞춤형 정보·지원으로 안정적이고 살기좋은 농촌 정착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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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일 작성일21-03-24 18:43본문
↑↑ 청도군은 24일 (사)청도군귀농귀촌연합회를 귀농귀촌 종합지원 센터로 지정했다. 사진제공=청도군
[경북신문=이영일기자] 청도군은 24일 농촌의 지속적인 발전과 귀농·귀촌인 유치를 위해 (사)청도군귀농귀촌연합회를 귀농귀촌 종합지원 센터로 지정했다.
귀농귀촌 종합지원 센터의 주요업무는 ▲귀농·귀촌인 관련 정보 제공, ▲귀농·귀촌인 전문상담 지원, ▲도시민을 위한 사전 농업체험 주말농장 ‘들락날락’ 운영, ▲귀농인 영농실습 협업농장 ‘설레 밭’ 조성, ▲귀농·귀촌인&지역주민의 융화를 위한 마을단위 찾아가는 융화교육 등으로, 귀농·귀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예정이다.
귀농귀촌 종합지원 센터 관계자는 “귀농·귀촌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법인 정관에 귀농·귀촌 사업 관련 규정, 귀농·귀촌 관련 상담 및 교육프로그램 운영, 관련 인력 보유, 귀농·귀촌인 지원을 위한 시설·장비 보유 등 기준을 충족한 후, 농림축산 식품부 협의를 거쳐 지정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올해부터 청도군 귀농귀촌 종합지원 센터가 운영됨에 따라, 귀농·귀촌 인들이 필요한 맞춤형 정보와 지원을 통해 농촌에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찾고 싶고, 살고 싶은 행복한 희망 청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영일 tk9944@naver.com
[경북신문=이영일기자] 청도군은 24일 농촌의 지속적인 발전과 귀농·귀촌인 유치를 위해 (사)청도군귀농귀촌연합회를 귀농귀촌 종합지원 센터로 지정했다.
귀농귀촌 종합지원 센터의 주요업무는 ▲귀농·귀촌인 관련 정보 제공, ▲귀농·귀촌인 전문상담 지원, ▲도시민을 위한 사전 농업체험 주말농장 ‘들락날락’ 운영, ▲귀농인 영농실습 협업농장 ‘설레 밭’ 조성, ▲귀농·귀촌인&지역주민의 융화를 위한 마을단위 찾아가는 융화교육 등으로, 귀농·귀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예정이다.
귀농귀촌 종합지원 센터 관계자는 “귀농·귀촌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법인 정관에 귀농·귀촌 사업 관련 규정, 귀농·귀촌 관련 상담 및 교육프로그램 운영, 관련 인력 보유, 귀농·귀촌인 지원을 위한 시설·장비 보유 등 기준을 충족한 후, 농림축산 식품부 협의를 거쳐 지정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올해부터 청도군 귀농귀촌 종합지원 센터가 운영됨에 따라, 귀농·귀촌 인들이 필요한 맞춤형 정보와 지원을 통해 농촌에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찾고 싶고, 살고 싶은 행복한 희망 청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영일 tk994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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