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재 김천부시장, 시청 민원실 일일 안내·민원업무 직원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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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원 작성일21-03-21 18:59본문
↑↑ 이창재 김천시 부시장이 지난 18일 시청 민원실을 방문해 일일 민원안내 체험 및 민원업무 직원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제공=김천시
[경북신문=윤성원기자] 이창재 김천시 부시장은 지난 18일 시청 민원실을 방문해 일일 민원안내 체험 및 민원업무 직원을 격려했다.
이날 이 부시장은 직접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위해 일일 민원실 안내 근무를 자처하고 민원실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 김천시에서 처리하는 전반적인 업무를 직접 상담·안내했다.
또한, 이 부시장은 직원들에게 시청을 찾는 하루 방문자가 700여명으로 이중 절반인 350여명 이상이 민원실 방문자로 민원업무 직원들의 업무 태도에 김천시의 첫인상이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므로 먼저 미소로 인사하며 민원인의 눈높이에 맞추는 봉사행정 실천을 당부했다.
이창재 부시장은 “직원이 행복해야 양질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앞으로는 일과 삶이 균형을 이루는 건강한 직장문화를 만들어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을 만들어 가자”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윤성원 wonky1524@naver.com
[경북신문=윤성원기자] 이창재 김천시 부시장은 지난 18일 시청 민원실을 방문해 일일 민원안내 체험 및 민원업무 직원을 격려했다.
이날 이 부시장은 직접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위해 일일 민원실 안내 근무를 자처하고 민원실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 김천시에서 처리하는 전반적인 업무를 직접 상담·안내했다.
또한, 이 부시장은 직원들에게 시청을 찾는 하루 방문자가 700여명으로 이중 절반인 350여명 이상이 민원실 방문자로 민원업무 직원들의 업무 태도에 김천시의 첫인상이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므로 먼저 미소로 인사하며 민원인의 눈높이에 맞추는 봉사행정 실천을 당부했다.
이창재 부시장은 “직원이 행복해야 양질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앞으로는 일과 삶이 균형을 이루는 건강한 직장문화를 만들어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을 만들어 가자”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윤성원 wonky15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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