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국 포항 북구청장, 직접 뛰는 현장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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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작성일21-02-23 18:28본문
[경북신문=이준형기자] 포항시 북구청은 지난 17일부터 오는 2월 말까지 15개 읍면동 순시에 나섰다. 포항 북구청 제공
포항시 북구청은 지난 17일 흥해읍, 신광·청하·송라면을 시작으로 오는 2월 말까지 15개 읍면동 순시에 나섰다.
이번 순시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읍면동 직원을 격려하고 4대 중점 시정주요현안인 ◆코로나19 방역수칙 ◆포항사랑 주소갖기운동 ◆신속집행 점검과 ◆봄철 산불예방 홍보활동에 대해 설명하였으며, 지역현안사항 등에 대한 심도 깊은 대화와 토론, 대응방안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구청 각 부서에서는 읍면동을 방문해 시정주요현안에 체크리스트(점검표)를 작성해 지도·점검하고 애로사항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이·통장 주소전입활동,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에 따른 방역활동사항, 봄철 행락객과 농사철 대비 소각금지 활동 등에 대한 경각심 차원에서의 행정지도 등 읍면동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조현국 북구청장은 "51만 인구회복! 포항사랑주소갖기운동 전개 등 시정주요현안 추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준형 wansonam01@naver.com
포항시 북구청은 지난 17일 흥해읍, 신광·청하·송라면을 시작으로 오는 2월 말까지 15개 읍면동 순시에 나섰다.
이번 순시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읍면동 직원을 격려하고 4대 중점 시정주요현안인 ◆코로나19 방역수칙 ◆포항사랑 주소갖기운동 ◆신속집행 점검과 ◆봄철 산불예방 홍보활동에 대해 설명하였으며, 지역현안사항 등에 대한 심도 깊은 대화와 토론, 대응방안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구청 각 부서에서는 읍면동을 방문해 시정주요현안에 체크리스트(점검표)를 작성해 지도·점검하고 애로사항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이·통장 주소전입활동,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에 따른 방역활동사항, 봄철 행락객과 농사철 대비 소각금지 활동 등에 대한 경각심 차원에서의 행정지도 등 읍면동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조현국 북구청장은 "51만 인구회복! 포항사랑주소갖기운동 전개 등 시정주요현안 추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준형 wansonam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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