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쌍림중, 경북교육감기 태권도대회 `종합 우승`
페이지 정보
전도일 작성일21-08-01 19:08본문
[경북신문=전도일기자] 고령 쌍림중학교(교장 김정대)는 지난달 24일부터 25일까지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53회 경상북도교육감기 태권도대회'에서 종합우승을 거두는 쾌거를 이루었다.
지난달 25일에 모든 체급의 경기가 열린 '제53회 경상북도교육감기태권대회(겨루기)'에서 3학년 김동건 선수(밴텀급)· 김현우 선수(L-헤비급) 1위, 3학년 이수빈 선수(페더급)·조준혁 선수(웰터급) 2위, 2학년 김도일 선수(L-웰터급)·송채근 선수(핀급) 2위, 3학년 김환희 선수(플라이급)·이경환 선수(라이트급) 3위, 2학년 박성현 선수(핀급) 3위에 입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아울러 쌍림중학교 이운철 전임코치는 탁월한 지도력을 발휘해 남중부A 지도상을 수상했다.
쌍림중학교 선수들은 평소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코치의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지도 아래 훈련을 실시했고, 앞으로 다가올 2021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학교와 고장을 빛낼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전도일 jundi542@hanmail.net
지난달 25일에 모든 체급의 경기가 열린 '제53회 경상북도교육감기태권대회(겨루기)'에서 3학년 김동건 선수(밴텀급)· 김현우 선수(L-헤비급) 1위, 3학년 이수빈 선수(페더급)·조준혁 선수(웰터급) 2위, 2학년 김도일 선수(L-웰터급)·송채근 선수(핀급) 2위, 3학년 김환희 선수(플라이급)·이경환 선수(라이트급) 3위, 2학년 박성현 선수(핀급) 3위에 입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아울러 쌍림중학교 이운철 전임코치는 탁월한 지도력을 발휘해 남중부A 지도상을 수상했다.
쌍림중학교 선수들은 평소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코치의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지도 아래 훈련을 실시했고, 앞으로 다가올 2021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학교와 고장을 빛낼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전도일 jundi542@hanmail.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