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황하나` 논란 이유는?... 핫이슈 등극한 그녀의 실제 모습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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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진 작성일21-02-07 00:40본문
↑↑ (사진=황하나 SNS 캡쳐)
[경북신문=황수진기자]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로 알려진 황하나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날 주요 언론을 통해 황하나 의혹 관련 보도가 이어지며 진실 공방이 확산 중이다.
황하나는 필로폰 투약으로 인한 집행유예 기간인 지난해 또 다시 마약을 투약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더욱이 황하나는 지난달 7일 마약 투약 혐의로 서울 용산경찰서에 구속됐다. 용산경찰서는 강남경찰서로부터 황씨의 절도 관련 사건을 이첩 받은 뒤 절도 혐의도 적용해 검찰에 넘겨 충격을 안겼다.
앞서 황하나는 2015년 5∼9월 서울 자택 등지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2019년 11월 항소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특히,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황하나의 일상 속 실제 모습이 공유되며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해당 모습은 황하나가 자신의 SNS에 직접 게재한 사진으로, 공개 당시 그녀에 대한 논란으로 인해 색다른 눈길을 끌었다.
한편, 네티즌들은 황하나 관련 기사에 다양한 댓글을 쏟아내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황수진 kua348@naver.com
[경북신문=황수진기자]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로 알려진 황하나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날 주요 언론을 통해 황하나 의혹 관련 보도가 이어지며 진실 공방이 확산 중이다.
황하나는 필로폰 투약으로 인한 집행유예 기간인 지난해 또 다시 마약을 투약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더욱이 황하나는 지난달 7일 마약 투약 혐의로 서울 용산경찰서에 구속됐다. 용산경찰서는 강남경찰서로부터 황씨의 절도 관련 사건을 이첩 받은 뒤 절도 혐의도 적용해 검찰에 넘겨 충격을 안겼다.
앞서 황하나는 2015년 5∼9월 서울 자택 등지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2019년 11월 항소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특히,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황하나의 일상 속 실제 모습이 공유되며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해당 모습은 황하나가 자신의 SNS에 직접 게재한 사진으로, 공개 당시 그녀에 대한 논란으로 인해 색다른 눈길을 끌었다.
한편, 네티즌들은 황하나 관련 기사에 다양한 댓글을 쏟아내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황수진 kua3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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