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규 확진자 393명… 대구 18명·경북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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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 작성일21-02-06 09:41본문
[경북신문=김영식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새 393명 늘었다.
6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 대비 393명이 늘어 누적 인원은 8만 524명이다.
대구에서는 지역감염 사례로 18명이,경북에서는 지역감염 4명, 해외유입 사례 3명등 7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서울 143명, 경기 114명, 인천 25명 등 수도권에서는 28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부산 14명, 충남 13명, 광주·경남 각 12명, 대전 8명, 제주 6명, 전북 4명, 울산·충북 각 2명, 강원·전남에서는 1명씩 확진됐다. 해외 입국자 검역 과정에선 1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신규 확진자 중 서울 142명, 경기 108명, 인천 24명, 대구 18명, 부산 14명, 충남 13명, 광주 12명, 경남 10명, 대전 8명, 제주 6명, 경북 4명, 울산·충북 각 2명, 강원·전북·전남 각 1명 등 366명은 지역 감염 사례다. 검역 11명 포함 나머지 27명은 해외 유입 사례로 분류됐다.
김영식 7494929@naver.com
6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 대비 393명이 늘어 누적 인원은 8만 524명이다.
대구에서는 지역감염 사례로 18명이,경북에서는 지역감염 4명, 해외유입 사례 3명등 7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서울 143명, 경기 114명, 인천 25명 등 수도권에서는 28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부산 14명, 충남 13명, 광주·경남 각 12명, 대전 8명, 제주 6명, 전북 4명, 울산·충북 각 2명, 강원·전남에서는 1명씩 확진됐다. 해외 입국자 검역 과정에선 1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신규 확진자 중 서울 142명, 경기 108명, 인천 24명, 대구 18명, 부산 14명, 충남 13명, 광주 12명, 경남 10명, 대전 8명, 제주 6명, 경북 4명, 울산·충북 각 2명, 강원·전북·전남 각 1명 등 366명은 지역 감염 사례다. 검역 11명 포함 나머지 27명은 해외 유입 사례로 분류됐다.
김영식 749492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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