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소외계층 지원 손길 이어져 따뜻한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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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호 작성일21-02-01 20:19본문
[경북신문=강을호기자] 영천시 기업 경영인 및 단체에서 소외계층을 위해 성금 기부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고 있다.
지난달 29일 청통면 기업 경영인 연합회(회장 이두형)로부터 설 명절 소외계층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탁금 320만원을 기부받았다.
동부동 소재 영동플라워하우스(대표 최희진)에서 이웃을 위해 김 50박스를 기탁, 한울푸드 200만원과 (사)대한노인회 영천시지회 서부동분회에서 50만원을 기탁했다.
아울러 신녕면 치산2리에 거주하는 이종연(77) 어르신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에 어려운 분들을 위해 써달라며 100만원을 기탁해 따뜻한 감동을 주고 있다.
강을호 keh9@naver.com
지난달 29일 청통면 기업 경영인 연합회(회장 이두형)로부터 설 명절 소외계층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탁금 320만원을 기부받았다.
동부동 소재 영동플라워하우스(대표 최희진)에서 이웃을 위해 김 50박스를 기탁, 한울푸드 200만원과 (사)대한노인회 영천시지회 서부동분회에서 50만원을 기탁했다.
아울러 신녕면 치산2리에 거주하는 이종연(77) 어르신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에 어려운 분들을 위해 써달라며 100만원을 기탁해 따뜻한 감동을 주고 있다.
강을호 keh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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