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코로나 확진자 `11명` 추가... 구미 3명, 포항·안동·청도 각 2명
페이지 정보
서인교 작성일21-01-27 09:13본문
↑↑ 10일 오후 구미시 금오산 사거리 복개천 주차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제공=구미시
[경북신문=서인교기자] 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명 발생했다.
27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구미 3명, 포항·안동·청도 각 2명, 경산·칠곡 각 1명씩의 확진자가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2851명으로 늘었다.
최근 10일간 확진자는 18→9→7→8→15→18→8→15→8→11명이다.
구미에서는 지난 21일 확진자(대구확진자)의 접촉자 1명, 지난 25일 확진자(대구확진자)의 접촉자 1명, 입원을 위해 시행한 검사에서 1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포항에선 북아메리카에서 입국한 1명, 포항 J시장 전수검사에서 1명이 확진됐으며, 안동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2명, 청도에선 지난 26일 확진자(대구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
경산에서는 지난 25일 확진자(대구확진자)의 접촉자 1명, 칠곡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1명이 확진됐다.
시군별로는 경산 819명, 포항 400명, 구미 352명, 경주 227명, 청도 161명, 안동 153명, 김천 105명, 상주 104명, 칠곡 80명, 봉화 71명, 영천과 영주 각 61명, 예천 52명, 의성 48명, 청송 41명, 영덕 29명, 고령 25명, 성주 24명, 문경 16명, 군위 10명, 울진 7명, 영양 4명, 울릉 1명 등이다.
완치자는 20명이 늘어 누적 2603명, 사망자는 총 69명이다.
서인교 sing4302@hanmail.net
[경북신문=서인교기자] 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명 발생했다.
27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구미 3명, 포항·안동·청도 각 2명, 경산·칠곡 각 1명씩의 확진자가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2851명으로 늘었다.
최근 10일간 확진자는 18→9→7→8→15→18→8→15→8→11명이다.
구미에서는 지난 21일 확진자(대구확진자)의 접촉자 1명, 지난 25일 확진자(대구확진자)의 접촉자 1명, 입원을 위해 시행한 검사에서 1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포항에선 북아메리카에서 입국한 1명, 포항 J시장 전수검사에서 1명이 확진됐으며, 안동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2명, 청도에선 지난 26일 확진자(대구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
경산에서는 지난 25일 확진자(대구확진자)의 접촉자 1명, 칠곡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1명이 확진됐다.
시군별로는 경산 819명, 포항 400명, 구미 352명, 경주 227명, 청도 161명, 안동 153명, 김천 105명, 상주 104명, 칠곡 80명, 봉화 71명, 영천과 영주 각 61명, 예천 52명, 의성 48명, 청송 41명, 영덕 29명, 고령 25명, 성주 24명, 문경 16명, 군위 10명, 울진 7명, 영양 4명, 울릉 1명 등이다.
완치자는 20명이 늘어 누적 2603명, 사망자는 총 69명이다.
서인교 sing4302@hanmail.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