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연구원, 메타버스 시대 대응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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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작성일21-07-28 17:06본문
[경북신문=김범수기자] 대구경북연구원이 30일 오후 4시 연구원 11층 대회의실에서 제293차 대경컬로퀴엄을 개최한다.
이번 컬로퀴엄은 ‘메타버스 시대, 기회와 대응방안'이라는 주제로 우운택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교수를 초청해 진행한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한 비대면 시대가 가속화되면서 가상과 현실을 연결하는 ‘메타버스’가 사회·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가치를 창출하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메타버스의 동향을 살펴보고 지역에의 시사점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발표에 이은 토론에는 장재호 대구경북연구원 연구본부장의 사회로 이승대 대구시 혁신성장국장, 김민석 경북도 미래전략기획단장, 이재훈 대구테크노파크 스포츠첨단융합센터장, 박윤하 우경정보기술 대표 등이 참여한다.
김범수 news1213@naver.com
이번 컬로퀴엄은 ‘메타버스 시대, 기회와 대응방안'이라는 주제로 우운택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교수를 초청해 진행한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한 비대면 시대가 가속화되면서 가상과 현실을 연결하는 ‘메타버스’가 사회·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가치를 창출하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메타버스의 동향을 살펴보고 지역에의 시사점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발표에 이은 토론에는 장재호 대구경북연구원 연구본부장의 사회로 이승대 대구시 혁신성장국장, 김민석 경북도 미래전략기획단장, 이재훈 대구테크노파크 스포츠첨단융합센터장, 박윤하 우경정보기술 대표 등이 참여한다.
김범수 news12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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