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대학교-지역주민대표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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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재 작성일21-01-20 16:53본문
↑↑ 대학 정상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참석자들이 20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북신문=서민재기자] [경북신문=서민재기자] 경주대학교는 20일 지역의 주민대표들과 대학 정상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사회와 대학의 공생 발전에 대한 지역주민의 의견을 청취 및 대학 정상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지역주민대표로 김경윤 선도동 발전협의회장, 최병일 선도동 통장협의회장, 박종찬 선도동 주민자치위원장, 김민열 선도동 자연보호회장, 이미숙 선도동 새마을부녀회장, 배준열 선도동 바르게살기회장, 김용득 자유총연맹선도분회장, 박종해 前선도동 발전협의회장이 참석했으며 경주대학교에서 김기석 총장을 비롯해 각 부처 처장과 민주교수노조와 직원노조 대표 등이 참석했다.
경주대학교의 정상화 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여러 질의 응답이 오갔다.
김기석 총장은 “대학 정상화와 나아가 통합추진을 환영해 준 지역사회에 감사드린다"며 "정상화와 통합을 통해 만들어지는 새로운 대학은 지역과 함께 성장·발전하며 지역사회가 주인이 되는 대학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민재 wp0603@naver.com
[경북신문=서민재기자] [경북신문=서민재기자] 경주대학교는 20일 지역의 주민대표들과 대학 정상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사회와 대학의 공생 발전에 대한 지역주민의 의견을 청취 및 대학 정상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지역주민대표로 김경윤 선도동 발전협의회장, 최병일 선도동 통장협의회장, 박종찬 선도동 주민자치위원장, 김민열 선도동 자연보호회장, 이미숙 선도동 새마을부녀회장, 배준열 선도동 바르게살기회장, 김용득 자유총연맹선도분회장, 박종해 前선도동 발전협의회장이 참석했으며 경주대학교에서 김기석 총장을 비롯해 각 부처 처장과 민주교수노조와 직원노조 대표 등이 참석했다.
경주대학교의 정상화 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여러 질의 응답이 오갔다.
김기석 총장은 “대학 정상화와 나아가 통합추진을 환영해 준 지역사회에 감사드린다"며 "정상화와 통합을 통해 만들어지는 새로운 대학은 지역과 함께 성장·발전하며 지역사회가 주인이 되는 대학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민재 wp06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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