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지역방역일자리사업 참여자 25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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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현 작성일21-01-20 16:00본문
안동시는 지역방역일자리사업을 추진해 총 25명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한다. 안동시 제공
[경북신문=김석현기자] 안동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고 지속적인 경기침체로 인한 고용위기 극복을 위해 지역방역일자리사업을 추진해 총 25명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한다.
지역방역일자리사업 참여자는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지역 내 주민으로 취업 취약계층, 코로나 19로 실직·폐업을 경험한 자 등으로 65세 미만은 주 40시간 이내, 65세 이상은 주 20시간 이내로 근로하여 월 임금 70만원에서 180만 원을 지급 받는다.
사업기간은 이달 18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사업대상지는 공공청사, 전통시장으로 주민생활에 필수적인 영역에 생활방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시적인 공공일자리이다.
김석현 rkd511@hanmail.net
[경북신문=김석현기자] 안동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고 지속적인 경기침체로 인한 고용위기 극복을 위해 지역방역일자리사업을 추진해 총 25명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한다.
지역방역일자리사업 참여자는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지역 내 주민으로 취업 취약계층, 코로나 19로 실직·폐업을 경험한 자 등으로 65세 미만은 주 40시간 이내, 65세 이상은 주 20시간 이내로 근로하여 월 임금 70만원에서 180만 원을 지급 받는다.
사업기간은 이달 18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사업대상지는 공공청사, 전통시장으로 주민생활에 필수적인 영역에 생활방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시적인 공공일자리이다.
김석현 rkd5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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