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의료원 간호사 `코로나19` 확진…누적 15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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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현 작성일21-01-16 13:50본문
↑↑ 안동의료원에 환자 이송을 위한 구급차가 들어서고 있다. 안동시 제공
[경북신문=김석현기자] 경북 안동시는 안동의료원 간호사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3일부터 기침증세를 보였고, B씨는 무증상자이다.
앞서 15일에는 안동의료원 간호사 C씨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C씨가 근무했던 병동을 동일집단(코호트) 격리 조치하고, 의료진 모두를 검사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의 감염 경로 및 접촉자에 대한 역학조사 중이다.
한편, 안동시 누적 확진자는 151명으로 늘었다.
김석현 rkd511@hanmail.net
[경북신문=김석현기자] 경북 안동시는 안동의료원 간호사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3일부터 기침증세를 보였고, B씨는 무증상자이다.
앞서 15일에는 안동의료원 간호사 C씨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C씨가 근무했던 병동을 동일집단(코호트) 격리 조치하고, 의료진 모두를 검사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의 감염 경로 및 접촉자에 대한 역학조사 중이다.
한편, 안동시 누적 확진자는 151명으로 늘었다.
김석현 rkd5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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