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희 상주시 계림동장, 5개 마을 방문 주민소통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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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연 작성일21-01-17 19:45본문
전용희 상주시 계림동 동장은 지난 14일 이동원 통장협의회장과 함께 관내 5개 마을을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에 나섰다. 상주시 제공
[경북신문=황창연기자] 상주시 계림동 전용희 동장은 지난 14일 이동원 통장협의회장과 함께 관내 5개 마을을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에 나섰다.
전용희 동장 등은 관내를 돌며 코로나19 관련 경로당 방역수칙 준수 당부 및 종교단체 집합금지 행정명령 이행을 권고하고, 계림동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마을 벽화 그리기 사업을 재점검했다.
특히 관내 주민 숙원사업 대상지를 방문해 주민들의 불편과 애로사항도 파악했다.
전용희 동장은 “현장 행정을 통해 재해 위험요인 및 단순 민원은 즉시 해결하고, 그 외 복합 민원사항은 주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행정서비스가 늘고 있지만, 주민과의 소통의 장이 막히지 않도록 다양한 수단·방법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라고 말했다.
황창연 h5350807@hanmail.net
[경북신문=황창연기자] 상주시 계림동 전용희 동장은 지난 14일 이동원 통장협의회장과 함께 관내 5개 마을을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에 나섰다.
전용희 동장 등은 관내를 돌며 코로나19 관련 경로당 방역수칙 준수 당부 및 종교단체 집합금지 행정명령 이행을 권고하고, 계림동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마을 벽화 그리기 사업을 재점검했다.
특히 관내 주민 숙원사업 대상지를 방문해 주민들의 불편과 애로사항도 파악했다.
전용희 동장은 “현장 행정을 통해 재해 위험요인 및 단순 민원은 즉시 해결하고, 그 외 복합 민원사항은 주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행정서비스가 늘고 있지만, 주민과의 소통의 장이 막히지 않도록 다양한 수단·방법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라고 말했다.
황창연 h53508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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