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문 영천시장, 새해 맞아 사회복지단체 순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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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호 작성일21-01-11 19:16본문
↑↑ 최기문 영천시장이 사회복지단체를 순회 방문했다. 영천시 제공
[경북신문=강을호기자] 최기문 영천시장은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신축년 새해를 맞아 노인회, 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회관 등 사회복지단체를 순회 방문했다.
작년 한 해 코로나19 상황에서 더욱 힘든 시기를 겪었을 저소득 및 취약계층의 복지를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복지사업을 추진하는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의 시간을 통해 직원들의 사기를 북돋았다.
영천시는 ‘발로 뛰는 현장공감, 소통행보’라는 슬로건으로 적극적인 현장 소통에 힘써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최기문 시장은 “모두 힘든 시기이지만 소띠의 해를 맞아 牛生馬死(우생마사), 虎視牛步(호시우보)란 사자성어처럼 유연하고 신중히 대처해 나가면 이루고자 하는 뜻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성공할 수 있는 有志竟成(유지경성)의 해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강을호 keh9@naver.com
[경북신문=강을호기자] 최기문 영천시장은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신축년 새해를 맞아 노인회, 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회관 등 사회복지단체를 순회 방문했다.
작년 한 해 코로나19 상황에서 더욱 힘든 시기를 겪었을 저소득 및 취약계층의 복지를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복지사업을 추진하는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의 시간을 통해 직원들의 사기를 북돋았다.
영천시는 ‘발로 뛰는 현장공감, 소통행보’라는 슬로건으로 적극적인 현장 소통에 힘써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최기문 시장은 “모두 힘든 시기이지만 소띠의 해를 맞아 牛生馬死(우생마사), 虎視牛步(호시우보)란 사자성어처럼 유연하고 신중히 대처해 나가면 이루고자 하는 뜻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성공할 수 있는 有志竟成(유지경성)의 해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강을호 keh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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