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규 확진자 537명… 대구 18명·경북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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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 작성일21-01-12 09:57본문
[경북신문=김영식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37명 발생했다.
12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 대비 537명이 늘어 누적 6만9천651명으로 집계됐다.
대구에서는 지역감염 17명, 해외유입 사례로 1명 등 18명, 경북은 지역감염 사례로 8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수도권에서는 경기 175명, 서울 167명, 인천 21명 등 36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비수도권에서는 경남 55명, 부산 21명, 충북 16명, 전북 12명, 광주·대전·울산·강원 각 7명, 충남 3명, 제주·전남 각 2명, 세종에서는 1명이 확진됐다.
해외 입국자 검역 과정에선 8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김영식 7494929@naver.com
12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 대비 537명이 늘어 누적 6만9천651명으로 집계됐다.
대구에서는 지역감염 17명, 해외유입 사례로 1명 등 18명, 경북은 지역감염 사례로 8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수도권에서는 경기 175명, 서울 167명, 인천 21명 등 36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비수도권에서는 경남 55명, 부산 21명, 충북 16명, 전북 12명, 광주·대전·울산·강원 각 7명, 충남 3명, 제주·전남 각 2명, 세종에서는 1명이 확진됐다.
해외 입국자 검역 과정에선 8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김영식 749492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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