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설공단, 2‧28기념중앙공원서 ‘야외 미술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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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작성일21-01-05 17:03본문
[경북신문=김범수기자] 대구시설공단이 계명대학교 미술학부와 협업해 2·28기념중앙공원에서 ‘2020 우수작품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잘 극복하고 있는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공단과 계명대학교 미술학부와의 협업으로 열린다.
양 기관은 앞서 지난해 11월 지역 대학생들의 재능을 펼치고 시민들에게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전시회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전시는 이달 4일부터 3월 31일까지 총 25개의 예술작품을 전시한다.
공단 김호경 이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모두가 힘든 시기에 2‧28기념중앙공원 야외 미술전시로 그동안의 아픔을 치유하고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시민여가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범수 news1213@naver.com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잘 극복하고 있는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공단과 계명대학교 미술학부와의 협업으로 열린다.
양 기관은 앞서 지난해 11월 지역 대학생들의 재능을 펼치고 시민들에게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전시회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전시는 이달 4일부터 3월 31일까지 총 25개의 예술작품을 전시한다.
공단 김호경 이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모두가 힘든 시기에 2‧28기념중앙공원 야외 미술전시로 그동안의 아픔을 치유하고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시민여가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범수 news12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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