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규 확진자 715명…대구 32명·경북 2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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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 작성일21-01-05 10:52본문
[경북신문=김영식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사이 715명이 발생했다.
5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 대비 715명이 발생해 누적 6만4천979명으로 집계됐다.
대구에서는 지역 감염 31명, 해외 유입 사례로 1명이 확진돼 누적 7956명으로 늘었다.
경북은 지역 감염 사례로 2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2천531명을 기록했다.
경기 230명, 서울 199명, 인천 49명 등 수도권에서는 478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충북 32명, 강원 27명, 광주 23명, 경남 21명, 충남 18명, 부산 15명, 대전·제주 각 8명, 전북 5명, 울산·전남에서는 4명씩 확진됐다. 해외 입국자 검역 과정에선 16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김영식 7494929@naver.com
5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 대비 715명이 발생해 누적 6만4천979명으로 집계됐다.
대구에서는 지역 감염 31명, 해외 유입 사례로 1명이 확진돼 누적 7956명으로 늘었다.
경북은 지역 감염 사례로 2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2천531명을 기록했다.
경기 230명, 서울 199명, 인천 49명 등 수도권에서는 478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충북 32명, 강원 27명, 광주 23명, 경남 21명, 충남 18명, 부산 15명, 대전·제주 각 8명, 전북 5명, 울산·전남에서는 4명씩 확진됐다. 해외 입국자 검역 과정에선 16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김영식 749492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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