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870명...대구 10명·경북 3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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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연 작성일21-01-07 10:15본문
[경북신문=최지연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사이 870명 늘었다.
7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전일 대비 870명이 늘어 누적인원은 6만6천686명으로 집계됐다.
대구에서는 지역감염 사례로 10명이, 경북은 지역감염 34명, 해외유입 사례로 2명 등 36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역별로는 경기 303명, 서울 298명, 인천 41명 등 수도권에서는 64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강원 30명, 광주 28명, 부산 23명, 경남·충남 각 20명, 충북 14명, 대전·울산·제주 각 9명, 세종 3명, 전북 2명, 전남에서는 1명이 확진됐다. 해외 입국자 검역 과정에선 1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최지연 ym1523@naver.com
7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전일 대비 870명이 늘어 누적인원은 6만6천686명으로 집계됐다.
대구에서는 지역감염 사례로 10명이, 경북은 지역감염 34명, 해외유입 사례로 2명 등 36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역별로는 경기 303명, 서울 298명, 인천 41명 등 수도권에서는 64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강원 30명, 광주 28명, 부산 23명, 경남·충남 각 20명, 충북 14명, 대전·울산·제주 각 9명, 세종 3명, 전북 2명, 전남에서는 1명이 확진됐다. 해외 입국자 검역 과정에선 1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최지연 ym15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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