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19` 확진자 674명 발생...대구 18명·경북 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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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 작성일21-01-08 10:01본문
[경북신문=김영식기자]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대비 674명 늘어난 6만7358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국내 지역발생이 633명, 해외유입이 41명으로 나타났다.
국내 지역발생을 지역별로 보면 서울 186명, 경기 236명, 인천 30명으로 수도권이 452명이었다.
대구에서는 지역 감염 17명, 해외 유입 사례 1명 등 18명이, 경북은 지역감염 28명, 해외유입 사례로 2명 등 30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그 외 지역에서는 부산 23명, 광주 21명, 대전 8명, 울산 10명, 강원 11명, 충북 10명, 충남 21명, 전북 7명, 경남 19명, 제주 6명이었다.
이날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35명이다. 현재까지 누적 사망자는 총 1081명(치명률 1.60%)이다.
새로 격리 해제된 환자는 720명으로 현재까지 격리 해제된 이는 총 4만8369명이다. 현재 격리 중인 이는 1만7908명이다.
김영식 7494929@naver.com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국내 지역발생이 633명, 해외유입이 41명으로 나타났다.
국내 지역발생을 지역별로 보면 서울 186명, 경기 236명, 인천 30명으로 수도권이 452명이었다.
대구에서는 지역 감염 17명, 해외 유입 사례 1명 등 18명이, 경북은 지역감염 28명, 해외유입 사례로 2명 등 30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그 외 지역에서는 부산 23명, 광주 21명, 대전 8명, 울산 10명, 강원 11명, 충북 10명, 충남 21명, 전북 7명, 경남 19명, 제주 6명이었다.
이날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35명이다. 현재까지 누적 사망자는 총 1081명(치명률 1.60%)이다.
새로 격리 해제된 환자는 720명으로 현재까지 격리 해제된 이는 총 4만8369명이다. 현재 격리 중인 이는 1만7908명이다.
김영식 749492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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