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해양署, 동해상 강풍에내일까지 `위험주의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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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환 작성일21-01-07 19:06본문
[경북신문=박호환기자] 울진해양경찰서는 7일부터 동해전해상에 풍랑주의보와 울진, 영덕지역 내 강풍 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를 9일까지 발령한다고 밝혔다.
7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부터 한파특보가 전국적으로 확대·강화돼 초속 20m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고, 최대 3~5m의 높은 물결이 일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이에 따라 울진해경은 조업선과 다중이용선박에 대해 조기 입항을 권고 할 계획이며, 또 원거리 조업 선박의 안전 상태를 수시로 확인 하는 등 해양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 할 방침이다.
박호환 gh2317@hanmail.net
7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부터 한파특보가 전국적으로 확대·강화돼 초속 20m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고, 최대 3~5m의 높은 물결이 일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이에 따라 울진해경은 조업선과 다중이용선박에 대해 조기 입항을 권고 할 계획이며, 또 원거리 조업 선박의 안전 상태를 수시로 확인 하는 등 해양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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