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규 확진자 641명…경북 21명·대구 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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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 작성일21-01-09 09:43본문
[경북신문=김영식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사이 641명이 발생했다.
9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 대비 641명이 늘어 누적인원은 6만7천999명으로 집계됐다.
대구에서는 지역감염 12명, 해외유입 사례 1명 등 13명이 경북은 지역감염 20명, 해외유입 1명 등 2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수도권에서는 경기 211명, 서울 188명, 인천 49명 등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충북 30명, 충남 27명, 경남 26명, 부산 17명, 전북 14명, 울산 8명, 광주·강원 각 6명, 대전·제주·전남에서는 5명씩 확진됐다. 해외 입국자 검역 과정에선 10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매일 오전 0시 기준 확진자 등 현황 정보를 당일 오전 9시 30분께 발표한다.
김영식 7494929@naver.com
9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 대비 641명이 늘어 누적인원은 6만7천999명으로 집계됐다.
대구에서는 지역감염 12명, 해외유입 사례 1명 등 13명이 경북은 지역감염 20명, 해외유입 1명 등 2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수도권에서는 경기 211명, 서울 188명, 인천 49명 등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충북 30명, 충남 27명, 경남 26명, 부산 17명, 전북 14명, 울산 8명, 광주·강원 각 6명, 대전·제주·전남에서는 5명씩 확진됐다. 해외 입국자 검역 과정에선 10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매일 오전 0시 기준 확진자 등 현황 정보를 당일 오전 9시 30분께 발표한다.
김영식 749492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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