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정신문화 본지 고정 칼럼 90회 연재한 교육학박사 김영호 칼럼니스트 `감사패`
페이지 정보
이상문 작성일21-01-05 17:05본문
↑↑ 교육학박사 김영호 칼럼니스트(왼쪽)가 경북신문 박준현 대표이사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신문=이상문기자] 교육학박사 김영호 칼럼니스트가 경북신문 박준현 대표이사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김 박사는 경북신문에 5년간 고정 칼럼을 90회 연재하면서 지역사회의 정신문화 발전에 대한 본인의 견해를 밝혀 독자들로 호응을 받았다.
박준현 대표는 “김 박사의 칼럼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중요한 정신적 지침을 주는 글”이라며 “평생을 살아오면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한 탁견으로 앞으로 계속 옥고를 보태 달라”고 말했다.
김 박사는 “그동안 교육의 현장에서 느꼈던 점을 꾸준하게 칼럼으로 정리하고 있다”며 “경북신문에 발표한 칼럼으로 조만간 칼럼집을 발간한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영호 박사는 경주고와 영남대(학사)와 동국대 대학원(서울, 교육학 석사, 이학석사), 계명대 대학원(교육학박사)을 졸업했다.
새화랑유치원 설립자인 김 교수는 서라벌대 교수(교무처장), 울산대, 동국대, 대구대 대학원 강사, 울산대 보육교사 교육원 전임교수, 숭혜전 전참봉, 담수회 경주회장 등 경력이 다양하다.
이상문 iou518@naver.com
[경북신문=이상문기자] 교육학박사 김영호 칼럼니스트가 경북신문 박준현 대표이사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김 박사는 경북신문에 5년간 고정 칼럼을 90회 연재하면서 지역사회의 정신문화 발전에 대한 본인의 견해를 밝혀 독자들로 호응을 받았다.
박준현 대표는 “김 박사의 칼럼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중요한 정신적 지침을 주는 글”이라며 “평생을 살아오면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한 탁견으로 앞으로 계속 옥고를 보태 달라”고 말했다.
김 박사는 “그동안 교육의 현장에서 느꼈던 점을 꾸준하게 칼럼으로 정리하고 있다”며 “경북신문에 발표한 칼럼으로 조만간 칼럼집을 발간한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영호 박사는 경주고와 영남대(학사)와 동국대 대학원(서울, 교육학 석사, 이학석사), 계명대 대학원(교육학박사)을 졸업했다.
새화랑유치원 설립자인 김 교수는 서라벌대 교수(교무처장), 울산대, 동국대, 대구대 대학원 강사, 울산대 보육교사 교육원 전임교수, 숭혜전 전참봉, 담수회 경주회장 등 경력이 다양하다.
이상문 iou518@naver.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