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31일 저녁 신년사 발표 …건강이상설 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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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원 작성일20-12-30 17:22본문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31일(현지시간) 수도 베이징에서 2020년 신년사를 전하고 있다. 2019.12.31.
[경북신문=윤상원기자]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이 31일 저녁 관영 매체를 통해 2021년 신년사를 전한다.
30일 중국 신화통신 등은 시 주석이 중국중앙(CCTV), 중국 국제라디오방송, 중앙인민라디오방송 및 중국 국제TV방송(CGTN), 당기관지 런민르바오 인터넷판 런민왕 등을 통해 신년사를 전한다고 보도했다.
관례적으로 시 주석은 매년 마지막 날 자신의 집무실에서 신년사를 전해왔다.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전세계가 혼란과 경제 침체에 빠진 상황에서 시 주석이 신년사에서 어떤 메시지를 전할지가 주목받고 있다.
아울러 시 주석의 신년사 발표로 최근 인터넷을 통해 확산됐던 건강이상설이 불식될 것으로 예상된다.
윤상원 ysw21@naver.com
[경북신문=윤상원기자]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이 31일 저녁 관영 매체를 통해 2021년 신년사를 전한다.
30일 중국 신화통신 등은 시 주석이 중국중앙(CCTV), 중국 국제라디오방송, 중앙인민라디오방송 및 중국 국제TV방송(CGTN), 당기관지 런민르바오 인터넷판 런민왕 등을 통해 신년사를 전한다고 보도했다.
관례적으로 시 주석은 매년 마지막 날 자신의 집무실에서 신년사를 전해왔다.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전세계가 혼란과 경제 침체에 빠진 상황에서 시 주석이 신년사에서 어떤 메시지를 전할지가 주목받고 있다.
아울러 시 주석의 신년사 발표로 최근 인터넷을 통해 확산됐던 건강이상설이 불식될 것으로 예상된다.
윤상원 ysw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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