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824명… 대구 29명·경북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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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 작성일21-01-02 09:52본문
[경북신문=김영식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새 824명 늘었다.
2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6만 2천593명이다. 전날 대비 824명 증가했다.
대구에서는 지역 감염 사례로 29명이 경북은 지역 감염 18명, 해외 유입 사례로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서울 251명, 경기 228명, 인천 71명 등 수도권에서는 550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경남 37명, 충북 36명, 강원 31명, 부산 26명, 울산 17명, 광주 13명, 제주·전남 각 13명, 전북 11명, 충남 7명, 대전 4명, 세종에서는 3명이 확진됐다.
해외 입국자 검역 과정에선 1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서울 246명, 경기 222명, 인천 70명, 경남 35명, 충북 34명, 강원 31명, 대구 29명, 부산 26명, 경북 18명, 울산 17명, 광주 13명, 제주 12명, 전북·전남 각 11명, 충남 6명, 대전 4명, 세종 3명 등 788명은 지역 감염 사례다. 검역 14명 포함 나머지 36명은 해외 유입 사례로 분류됐다.
김영식 7494929@naver.com
2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6만 2천593명이다. 전날 대비 824명 증가했다.
대구에서는 지역 감염 사례로 29명이 경북은 지역 감염 18명, 해외 유입 사례로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서울 251명, 경기 228명, 인천 71명 등 수도권에서는 550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경남 37명, 충북 36명, 강원 31명, 부산 26명, 울산 17명, 광주 13명, 제주·전남 각 13명, 전북 11명, 충남 7명, 대전 4명, 세종에서는 3명이 확진됐다.
해외 입국자 검역 과정에선 1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서울 246명, 경기 222명, 인천 70명, 경남 35명, 충북 34명, 강원 31명, 대구 29명, 부산 26명, 경북 18명, 울산 17명, 광주 13명, 제주 12명, 전북·전남 각 11명, 충남 6명, 대전 4명, 세종 3명 등 788명은 지역 감염 사례다. 검역 14명 포함 나머지 36명은 해외 유입 사례로 분류됐다.
김영식 749492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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