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해맞이 명소 내달 4일까지 폐쇄 ˝이번 일출 집에서 TV나 포항 유튜브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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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작성일20-12-28 19:43본문
[경북신문=이준형기자] 포항시 청하면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 12월 31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주요 해맞이 명소를 폐쇄하기로 했다.
주요 관광지는 월포해수욕장, 이가리 간이해수욕장 및 닻 전망대로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폴리스라인을 설치하여 출입을 전면 통제에 들어갔다.
한보근 청하면장은 "이번 해맞이는 집에서 가족과 함께 지역TV나 포항시 유튜브를 통해 일출장면을 시청하시고 코로나19의 지역 확산방지에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준형 wansonam01@naver.com
주요 관광지는 월포해수욕장, 이가리 간이해수욕장 및 닻 전망대로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폴리스라인을 설치하여 출입을 전면 통제에 들어갔다.
한보근 청하면장은 "이번 해맞이는 집에서 가족과 함께 지역TV나 포항시 유튜브를 통해 일출장면을 시청하시고 코로나19의 지역 확산방지에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준형 wansonam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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