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용 의원, 국민의힘 중앙재해대책위원회 2020년 활동보고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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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재 작성일20-12-27 11:48본문
↑↑ 정희용 의원[경북신문=이창재기자]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경북 고령·성주·칠곡)은 국민의힘 중앙재해대책위원장으로서 2020년 활동을 집대성한 ‘국민의힘 중앙재해대책위원회 2020년 활동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활동보고서는 국민의힘 중앙재해대책위원회(위원장 정희용 의원)의 2020년 한해 활동내역을 종합·정리한 자료집으로서 위원회 기본현황, 활동보고, 연구보고서, 입법활동, 현장방문 및 봉사활동 사진, 향후 활동 계획 등이 수록돼 있다.
구체적으로 활동보고서는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국민의힘 중앙재해대책위원회 위원현황, 위원회가 현재까지 발표한 11건의 성명서와 12건의 보도자료 전문이 담겨 있다.
또한, 정희용 의원이 수해 현장을 방문하여 문제점을 살피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발의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개정안’, ‘재해구호법 개정안’ 등의 입법실적이 수록되어 있으며,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국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담은 ‘댐 방류 기준, 댐 방류에 따른 소송 사례, 정책 개선 방안에 대한 연구보고서’ 전문도 살펴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지난여름부터 국민의힘 중앙재해대책위원회가 실시한 경기 이천, 충북 제천·충주·단양, 전남 구례, 경남 하동, 전북 남원, 경북 경주 수해현장과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전통시장 화재현장 등 총 8차례의 자원봉사 및 현장방문 활동 모습을 담은 사진과 향후 활동 계획 등이 게재돼 있다.
국민의힘 중앙재해대책위원회는 국민의힘 상설위원회로서 코로나19 사태와 집중호우, 태풍 등 각종 재난·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전국의 재난·재해 상황 모니터링, 정부의 안전지휘체계 점검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 8월 3일, 정희용 의원이 위원장으로 임명된 후 국민의힘 중앙재해대책위원회는 한강홍수통제소 방문 및 댐 방류랑 점검,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피해 예방책·지원대책 모색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 8월부터 총 8차례에 걸쳐 국민의힘 중앙재해대책위원회가 실시한 경기·충북·전남·경남·전북·경북 등 전국의 수해·화재현장 자원봉사 및 현장방문 활동에 누적 113명의 국회의원과 당직자·보좌진·당원 총 820여 명의 인원이 참여해 피해지역이 빠르게 복구되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
정희용 의원은 “지난 8월 위원장 임명 이후 집중호우와 태풍 등 각종 재난·재해로 인한 국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원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집무실과 재난·재해 현장을 오가며 고군분투했다”며 “국민의힘 중앙재해대책위원회 2020년 활동보고서에 그간 선배·동료 의원님들과 당직자·보좌진·당원과 함께 현장을 누볐던 발자취가 생생히 담겨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 의원은 “올 한해 중앙재해대책위원회에 함께 해주시고 활동보고서 발간에 힘을 보태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다가오는 새해에도 국민의힘 중앙재해대책위원회는 국민 속에서 국민과 함께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나가는데 혼신의 힘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국민의힘 중앙재해대책위원회가 실시한 지난 8월 5일 경기 이천, 충북 충주·단양 수해현장 자원봉사 및 현장방문 활동의 주요 참석자는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한 주호영 원내대표, 이종배 정책위의장, 송석준·송언석·권명호·김미애·김선교·김영식·김웅·김은혜·김형동·배현진·서정숙·윤주경·엄태영·이주환·정희용·지성호·최승재·최형두·태영호 의원 등 총 22명이고, 8월 7일에는 박성민 의원이 자원봉사자 40여명과 충북 제천·단양 봉사활동을 이어갔다.
8월 10일 전남 구례, 경남 하동 현장방문 활동의 주요 참석자는 김종인 비대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 이종배 정책위의장, 김선동 前사무총장, 송언석·임이자·김은혜·정희용·하영제·황보승희 의원 등 총 10명이다.
8월 11일 전남 구례, 경남 하동 봉사활동에는 주호영 원내대표와 강민국·권명호·김미애·김승수·김은혜·김형동·박성민·유상범·윤희숙·이용·전주혜·전봉민·정희용·조수진·최형두·하영제·한무경·황보승희 의원 등 총 19명의 국회의원이 함께 했다.
8월 13일 전북 남원 봉사활동에는 주호영 원내대표와 박진·김도읍·윤재옥·이종배·이달곤·이만희·정운천·강대식·구자근·김병욱·김웅·김은혜·박대수·박수영·배현진·서범수·양금희·이용·정동만·정희용·조수진·조태용·지성호·최승재·최형두·허은아 의원 등 총 27명의 국회의원이 힘을 보탰다.
9월 12일 경북 경주 봉사활동에는 주호영 원내대표와 유의동·이헌승·김석기·이만희·강대식·권명호·김미애·김승수·김영식·김웅·박성민·배현진·엄태영·유경준·이용·이주환·정희용·태영호·하영제·한무경 의원 등 총 21명의 국회의원이 참여했다.
9월 18일 전북 남원, 전남 구례, 경남 하동 수해현장 재방문 복구현황 점검 및 주민간담회에는 정운천·강민국·김병욱·전주혜·정희용·조수진·최승재·하영제·한무경 의원 등 총 9명이 함께 했으며, 9월 22일 서울 청량리 전통시장 화재현장에는 주호영 원내대표와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 배현진·정희용 의원 등 총 4명이 참여했다.
이창재 kingcj123@hanmail.net
이번 활동보고서는 국민의힘 중앙재해대책위원회(위원장 정희용 의원)의 2020년 한해 활동내역을 종합·정리한 자료집으로서 위원회 기본현황, 활동보고, 연구보고서, 입법활동, 현장방문 및 봉사활동 사진, 향후 활동 계획 등이 수록돼 있다.
구체적으로 활동보고서는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국민의힘 중앙재해대책위원회 위원현황, 위원회가 현재까지 발표한 11건의 성명서와 12건의 보도자료 전문이 담겨 있다.
또한, 정희용 의원이 수해 현장을 방문하여 문제점을 살피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발의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개정안’, ‘재해구호법 개정안’ 등의 입법실적이 수록되어 있으며,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국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담은 ‘댐 방류 기준, 댐 방류에 따른 소송 사례, 정책 개선 방안에 대한 연구보고서’ 전문도 살펴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지난여름부터 국민의힘 중앙재해대책위원회가 실시한 경기 이천, 충북 제천·충주·단양, 전남 구례, 경남 하동, 전북 남원, 경북 경주 수해현장과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전통시장 화재현장 등 총 8차례의 자원봉사 및 현장방문 활동 모습을 담은 사진과 향후 활동 계획 등이 게재돼 있다.
국민의힘 중앙재해대책위원회는 국민의힘 상설위원회로서 코로나19 사태와 집중호우, 태풍 등 각종 재난·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전국의 재난·재해 상황 모니터링, 정부의 안전지휘체계 점검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 8월 3일, 정희용 의원이 위원장으로 임명된 후 국민의힘 중앙재해대책위원회는 한강홍수통제소 방문 및 댐 방류랑 점검,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피해 예방책·지원대책 모색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 8월부터 총 8차례에 걸쳐 국민의힘 중앙재해대책위원회가 실시한 경기·충북·전남·경남·전북·경북 등 전국의 수해·화재현장 자원봉사 및 현장방문 활동에 누적 113명의 국회의원과 당직자·보좌진·당원 총 820여 명의 인원이 참여해 피해지역이 빠르게 복구되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
정희용 의원은 “지난 8월 위원장 임명 이후 집중호우와 태풍 등 각종 재난·재해로 인한 국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원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집무실과 재난·재해 현장을 오가며 고군분투했다”며 “국민의힘 중앙재해대책위원회 2020년 활동보고서에 그간 선배·동료 의원님들과 당직자·보좌진·당원과 함께 현장을 누볐던 발자취가 생생히 담겨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 의원은 “올 한해 중앙재해대책위원회에 함께 해주시고 활동보고서 발간에 힘을 보태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다가오는 새해에도 국민의힘 중앙재해대책위원회는 국민 속에서 국민과 함께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나가는데 혼신의 힘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국민의힘 중앙재해대책위원회가 실시한 지난 8월 5일 경기 이천, 충북 충주·단양 수해현장 자원봉사 및 현장방문 활동의 주요 참석자는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한 주호영 원내대표, 이종배 정책위의장, 송석준·송언석·권명호·김미애·김선교·김영식·김웅·김은혜·김형동·배현진·서정숙·윤주경·엄태영·이주환·정희용·지성호·최승재·최형두·태영호 의원 등 총 22명이고, 8월 7일에는 박성민 의원이 자원봉사자 40여명과 충북 제천·단양 봉사활동을 이어갔다.
8월 10일 전남 구례, 경남 하동 현장방문 활동의 주요 참석자는 김종인 비대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 이종배 정책위의장, 김선동 前사무총장, 송언석·임이자·김은혜·정희용·하영제·황보승희 의원 등 총 10명이다.
8월 11일 전남 구례, 경남 하동 봉사활동에는 주호영 원내대표와 강민국·권명호·김미애·김승수·김은혜·김형동·박성민·유상범·윤희숙·이용·전주혜·전봉민·정희용·조수진·최형두·하영제·한무경·황보승희 의원 등 총 19명의 국회의원이 함께 했다.
8월 13일 전북 남원 봉사활동에는 주호영 원내대표와 박진·김도읍·윤재옥·이종배·이달곤·이만희·정운천·강대식·구자근·김병욱·김웅·김은혜·박대수·박수영·배현진·서범수·양금희·이용·정동만·정희용·조수진·조태용·지성호·최승재·최형두·허은아 의원 등 총 27명의 국회의원이 힘을 보탰다.
9월 12일 경북 경주 봉사활동에는 주호영 원내대표와 유의동·이헌승·김석기·이만희·강대식·권명호·김미애·김승수·김영식·김웅·박성민·배현진·엄태영·유경준·이용·이주환·정희용·태영호·하영제·한무경 의원 등 총 21명의 국회의원이 참여했다.
9월 18일 전북 남원, 전남 구례, 경남 하동 수해현장 재방문 복구현황 점검 및 주민간담회에는 정운천·강민국·김병욱·전주혜·정희용·조수진·최승재·하영제·한무경 의원 등 총 9명이 함께 했으며, 9월 22일 서울 청량리 전통시장 화재현장에는 주호영 원내대표와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 배현진·정희용 의원 등 총 4명이 참여했다.
이창재 kingcj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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