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금성면, 아기 출생 `축하 기념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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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규 작성일20-12-27 18:42본문
↑↑ 의성군 금성면사무소는 4분기에 태어난 4명의 아기에게 출생 축하기념품을 전달했다.[경북신문=이대규기자] 의성군 금성면사무소는 가족과 지역사회의 큰 축복인 아이의 탄생을 축하하고 출산 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4분기에 태어난 4명의 아기에게 출생 축하기념품을 전달했다.
의성군은 지역의 건강한 인구구조를 위해 모든 신생아에게 축하기념품을 제공하는 인구증가 시책을 추진 중이며, 이외에도 인구 유입을 위해 ▲전입 정착금 지원, ▲귀농.귀촌 지원, ▲출산장려금 지원, ▲세제 혜택, ▲신혼부부 주거비 지원, ▲결혼장려금 지원,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시책을 펼치고 있다.
이번에 축하기념품을 전달받은 10월생 김모씨의 자녀는 금성면 초전1리 마을에서 40년 만에 탄생한 출생아로, 마을의 경사를 축하하기 위해 의성 사랑상품권 3만원과 축하 화분, 그리고 생활에 필요한 100L 쓰레기봉투 12매를 전달했다.
아이의 아버지인 김모씨는 "아이가 건강하게 태어난 것만으로도 기쁜데, 축하 선물까지 챙겨주시니 감사하다"며"앞으로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밝은 아이로 키우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대열 금성면장은 "보물과도 같은 소중한 아이가 태어난 것은 금성면의 큰 경사"라며 "아이낳고 키우는 것이 행복이 되는 금성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이대규 leedk1239@naver.co.kr
의성군은 지역의 건강한 인구구조를 위해 모든 신생아에게 축하기념품을 제공하는 인구증가 시책을 추진 중이며, 이외에도 인구 유입을 위해 ▲전입 정착금 지원, ▲귀농.귀촌 지원, ▲출산장려금 지원, ▲세제 혜택, ▲신혼부부 주거비 지원, ▲결혼장려금 지원,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시책을 펼치고 있다.
이번에 축하기념품을 전달받은 10월생 김모씨의 자녀는 금성면 초전1리 마을에서 40년 만에 탄생한 출생아로, 마을의 경사를 축하하기 위해 의성 사랑상품권 3만원과 축하 화분, 그리고 생활에 필요한 100L 쓰레기봉투 12매를 전달했다.
아이의 아버지인 김모씨는 "아이가 건강하게 태어난 것만으로도 기쁜데, 축하 선물까지 챙겨주시니 감사하다"며"앞으로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밝은 아이로 키우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대열 금성면장은 "보물과도 같은 소중한 아이가 태어난 것은 금성면의 큰 경사"라며 "아이낳고 키우는 것이 행복이 되는 금성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이대규 leedk1239@nav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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