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훈 대구은행장, 한국세무회계학회 모범경영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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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재 작성일20-12-18 12:53본문
↑↑ 임성훈 대구은행장
[경북신문=이창재기자] DGB대구은행은 임성훈 은행장이 한국세무회계학회(회장 윤우영 계명문화대학교 교수) 주최 제48차 동계학술발표대회에서 모범경영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세무회계학회는 창립27주년을 맞이하는 전국 규모의 세무회계전문학술단체다. 전공교수, 회계사, 세무사, 그리고 기업의 회계담당 임원 등 8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됐다.
학술발표대회 개최, 세무회계연구 논문집 발간, 교육과정 개발 등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08년부터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 기업 성장과 고용창출을 위해 노력하는 경영인들을 격려하고, 투명하고 모범적인 기업 운영 문화를 확산하고자 모범경영대상을 시상하고 있으며, 임성훈 은행장은 IM뱅크 등 IT 기반 경영 전략으로 늘 새롭게 도전하는 미래지향적 경영을 인정받아 이번 모범경영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고객을 부자로 만드는 1등 조력은행’의 고객감동을 목표로 DGB대구은행을 이끌고 있는 임성훈 은행장은 IM뱅크 홍보 넥클리스를 착용하고 IM뱅크 광고를 붙인 업무용 차량을 이용해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는 경영자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또한 SNS를 적극 활용한 소통경영과 은행 홍보에 앞장서 임직원들에게 ‘IM C.E.O’ 마인드를 공유하고 있으며 지역민들과의 소통에도 적극 나선다. 특히 2017년 포항사랑봉사단장을 역임하며 포항 지진피해복구와 이재민 후원에 앞장섰으며, 대구자원봉사 포럼 이사를 역임하며 지역사회 봉사활동 실천에도 앞장서왔다.
올해 10월 은행장 취임 후에는 경북행복기업 혁신벤처 펀드 출자, 코로나19 극복 각계 각층 후원 등 지역 기업과 지역민, 지역사회와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임성훈 은행장은 “모범 고객, 모범 직원을 대표해 받은 상을 감사하게 여기며 더욱 성실히 맡은바 임무에 임하겠다”는 소감을 전하면서 “코로나19 상황을 슬기롭게 대처해가고 있는 지역민, 고객, 임직원들과 함께 더욱 열심히 스마트한 경영을 해나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창재 kingcj123@hanmail.net
[경북신문=이창재기자] DGB대구은행은 임성훈 은행장이 한국세무회계학회(회장 윤우영 계명문화대학교 교수) 주최 제48차 동계학술발표대회에서 모범경영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세무회계학회는 창립27주년을 맞이하는 전국 규모의 세무회계전문학술단체다. 전공교수, 회계사, 세무사, 그리고 기업의 회계담당 임원 등 8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됐다.
학술발표대회 개최, 세무회계연구 논문집 발간, 교육과정 개발 등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08년부터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 기업 성장과 고용창출을 위해 노력하는 경영인들을 격려하고, 투명하고 모범적인 기업 운영 문화를 확산하고자 모범경영대상을 시상하고 있으며, 임성훈 은행장은 IM뱅크 등 IT 기반 경영 전략으로 늘 새롭게 도전하는 미래지향적 경영을 인정받아 이번 모범경영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고객을 부자로 만드는 1등 조력은행’의 고객감동을 목표로 DGB대구은행을 이끌고 있는 임성훈 은행장은 IM뱅크 홍보 넥클리스를 착용하고 IM뱅크 광고를 붙인 업무용 차량을 이용해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는 경영자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또한 SNS를 적극 활용한 소통경영과 은행 홍보에 앞장서 임직원들에게 ‘IM C.E.O’ 마인드를 공유하고 있으며 지역민들과의 소통에도 적극 나선다. 특히 2017년 포항사랑봉사단장을 역임하며 포항 지진피해복구와 이재민 후원에 앞장섰으며, 대구자원봉사 포럼 이사를 역임하며 지역사회 봉사활동 실천에도 앞장서왔다.
올해 10월 은행장 취임 후에는 경북행복기업 혁신벤처 펀드 출자, 코로나19 극복 각계 각층 후원 등 지역 기업과 지역민, 지역사회와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임성훈 은행장은 “모범 고객, 모범 직원을 대표해 받은 상을 감사하게 여기며 더욱 성실히 맡은바 임무에 임하겠다”는 소감을 전하면서 “코로나19 상황을 슬기롭게 대처해가고 있는 지역민, 고객, 임직원들과 함께 더욱 열심히 스마트한 경영을 해나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창재 kingcj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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