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림·가오쯔치 두 번째 이혼설… 전 소속사 ˝계약 만료, 근황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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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작성일20-12-17 17:47본문
↑↑ 배우 채림과 가오쯔치 부부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경북신문=김보람기자] 배우 채림과 중국 배우 가오쯔치 부부가 두 번째 이혼설에 휩싸였다.
17일 한 매체는 채림이 가오쯔치와 이혼하고 현재 한국에서 지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전 소속사 후너스 엔터테인먼트는 "채림과 전속 계약이 만료된지 꽤 오래돼 근황을 알지 못한다"며 입장을 전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2014년 결혼했으며 2017년 득남했다. 지난해 3월 한 차례 이혼설이 나왔지만 당시 국내 소속사였던 후너스 엔터테인먼트는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한 바 있다.
한편 채림은 지난 1994년 미스 해태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짝', '이브의 모든 것', '오 필승 봉순영', '달자의 봄' 등에 출연했다.
김보람 pkim82676@gmail.com
[경북신문=김보람기자] 배우 채림과 중국 배우 가오쯔치 부부가 두 번째 이혼설에 휩싸였다.
17일 한 매체는 채림이 가오쯔치와 이혼하고 현재 한국에서 지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전 소속사 후너스 엔터테인먼트는 "채림과 전속 계약이 만료된지 꽤 오래돼 근황을 알지 못한다"며 입장을 전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2014년 결혼했으며 2017년 득남했다. 지난해 3월 한 차례 이혼설이 나왔지만 당시 국내 소속사였던 후너스 엔터테인먼트는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한 바 있다.
한편 채림은 지난 1994년 미스 해태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짝', '이브의 모든 것', '오 필승 봉순영', '달자의 봄' 등에 출연했다.
김보람 pkim8267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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