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kg 감량` 조여정, 환골탈태 스타 1위... 김우빈·강하늘·송혜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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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작성일20-12-13 14:32본문
↑↑ 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연중 라이브' 제19회 '차트를 달리는 여자'에서 '환골탈태 스타' 1위로 선정된 배우 조여정. 사진=KBS '연중 라이브' 방송 캡처
[경북신문=김보람기자]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연중 라이브'의 '차트를 달리는 여자'에서는 지난 11일 '환골탈태 스타' 순위를 공개했다.
1위는 배우 조여정이 차지했다. 그는 과거 통통한 몸매였지만 철저한 식단 관리와 운동으로 무려 20㎏을 감량해 탄탄한 몸매로 변신했다.
2위는 마른 몸매에서 벌크업에 성공한 이종석, 이민호, 김우빈이 공동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데뷔 초 어깨가 좁은 편이었으나 운동을 통해 넓은 어깨를 갖게 됐다고 한다.
3위는 가수 제시, 4위는 배우 수애, 5위는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차지했다.
데뷔 초 60㎏이 넘었으나 현재 40㎏대를 유지 중인 설현이 6위였으며, 7위는 아이돌 최초 성형돌 캐릭터 광희였다.
8위는 '다이어트의 아이콘' 옥주현, 9위는 학창시절 과체중이었으나 다이어트에 성공한 배우 강하늘, 10위는 드라마 '가을동화' 이후 17㎏ 감량한 송혜교가 선정됐다.
이 밖에도 이효리, 김태희, 이하늬 등이 선정됐다.
김보람 pkim82676@gmail.com
[경북신문=김보람기자]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연중 라이브'의 '차트를 달리는 여자'에서는 지난 11일 '환골탈태 스타' 순위를 공개했다.
1위는 배우 조여정이 차지했다. 그는 과거 통통한 몸매였지만 철저한 식단 관리와 운동으로 무려 20㎏을 감량해 탄탄한 몸매로 변신했다.
2위는 마른 몸매에서 벌크업에 성공한 이종석, 이민호, 김우빈이 공동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데뷔 초 어깨가 좁은 편이었으나 운동을 통해 넓은 어깨를 갖게 됐다고 한다.
3위는 가수 제시, 4위는 배우 수애, 5위는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차지했다.
데뷔 초 60㎏이 넘었으나 현재 40㎏대를 유지 중인 설현이 6위였으며, 7위는 아이돌 최초 성형돌 캐릭터 광희였다.
8위는 '다이어트의 아이콘' 옥주현, 9위는 학창시절 과체중이었으나 다이어트에 성공한 배우 강하늘, 10위는 드라마 '가을동화' 이후 17㎏ 감량한 송혜교가 선정됐다.
이 밖에도 이효리, 김태희, 이하늬 등이 선정됐다.
김보람 pkim8267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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