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시설공단 호텔아젤리아, ‘해돋이·석양 패키지 관광상품’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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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작성일20-12-08 15:48본문
↑↑ 비슬산 대견사 정상에서 바라본 노을. 사진제공=달성군
[경북신문=김범수기자] 대구 달성군시설공단(이하 공단)이 오는 19일부터 비슬산 대견사 정상에서 붉게 물들어가는 노을을 감상할 수 있는 해돋이·석양 패기지 관광상품을 호텔아젤리아 이용객들에게 제공한다.
8일 공단에 따르면 이번 패키지 상품은 럭셔리 객실 1박 및 호텔 전문조리사들이 선보이는 호텔 아젤리아 대표 메뉴 올갱이 해장국 요리, 셔틀버스를 이용한 일출·일몰 관람, 치유의 숲 힐링 프로그램 이용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비슬산 대견사 해돋이·석양 관람은 깊은 계곡과 울창한 산림 너머로 붉은 자태를 뽐내며 떠오르는 해돋이 장관이다. 전국의 내노라하는 어느 일출 명소와 견주어도 절대 뒤지지 않는다.
또 낭만적이면서도 정열적인 붉은 해넘이, 일몰 이후 한동안 금빛 물결로 빛나는 매직아워도 이용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공단 강순환 이사장은 “이번 해돋이·석양 패키지 관광상품을 비롯해 고객의 수요에 맞춘 참신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이용객들에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신상품 개발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범수 news1213@naver.com
[경북신문=김범수기자] 대구 달성군시설공단(이하 공단)이 오는 19일부터 비슬산 대견사 정상에서 붉게 물들어가는 노을을 감상할 수 있는 해돋이·석양 패기지 관광상품을 호텔아젤리아 이용객들에게 제공한다.
8일 공단에 따르면 이번 패키지 상품은 럭셔리 객실 1박 및 호텔 전문조리사들이 선보이는 호텔 아젤리아 대표 메뉴 올갱이 해장국 요리, 셔틀버스를 이용한 일출·일몰 관람, 치유의 숲 힐링 프로그램 이용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비슬산 대견사 해돋이·석양 관람은 깊은 계곡과 울창한 산림 너머로 붉은 자태를 뽐내며 떠오르는 해돋이 장관이다. 전국의 내노라하는 어느 일출 명소와 견주어도 절대 뒤지지 않는다.
또 낭만적이면서도 정열적인 붉은 해넘이, 일몰 이후 한동안 금빛 물결로 빛나는 매직아워도 이용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공단 강순환 이사장은 “이번 해돋이·석양 패키지 관광상품을 비롯해 고객의 수요에 맞춘 참신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이용객들에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신상품 개발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범수 news12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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