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총연맹 천북면분회, 사랑의 라면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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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재 작성일20-12-08 17:01본문
↑↑ [경북신문=장성재기자] 한국자유총연맹 천북면분회(남회장 조학래, 여회장 이봉선)는 8일 천북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라면 25박스(6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천북면분회(남회장 조학래, 여회장 이봉선)는 8일 천북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라면 25박스(6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천북면분회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봉사하는 단체로, 매년 연말연시마다 이웃사랑을 위해 나눔 봉사를 하고 있어 지역사회에 나눔의 문화를 확산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조학래 회장은 “코로나의 재확산으로 힘든 시기임에도 봉사에 참여해주신 회원 및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성재 blowpaper@naver.com
한국자유총연맹 천북면분회(남회장 조학래, 여회장 이봉선)는 8일 천북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라면 25박스(6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천북면분회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봉사하는 단체로, 매년 연말연시마다 이웃사랑을 위해 나눔 봉사를 하고 있어 지역사회에 나눔의 문화를 확산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조학래 회장은 “코로나의 재확산으로 힘든 시기임에도 봉사에 참여해주신 회원 및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성재 blowpap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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