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학생 교육 복지 실현 방과후학교 TF팀 `5차 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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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교 작성일20-12-09 19:39본문
↑↑ 경북교육청 전경
[경북신문=서인교기자] 경북교육청이 9일 정책협의실에서 학생중심 맞춤형 교육복지 실현을 위한 방과후학교 TF팀 5차 협의회를 개최했다.
방과후학교 TF팀은 학교와 교육지원청에서 방과후학교 업무에 오랜 경험과 역량을 갖춘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6차례에 걸쳐 진행한다.
도교육청은 올해 방과후학교 운영 결과를 분석해 2021년 방과후학교 운영 계획 수립과 ‘2021 방과후학교 운영 길라잡이’에 현장의 의견을 검토·반영해 방과후학교의 원활한 운영과 담당 교원의 업무 경감에 기여하고자 운영하고 있다.
이날 5차 협의회에서는 코로나19와 같은 재난상황 발생 시 대책 방안 모색, 내실 있는 방과후학교 운영, 학생의 참여율을 높이고 모두가 만족하는 방과후학교 운영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눴다.
최원아 도교육청 교육복지과장은 “학생중심의 맞춤형 방과후학교 운영, 우수 강사 확보로 방과후학교 운영의 만족도를 높이고 사교육비 경감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TF팀이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서인교 sing4302@hanmail.net
[경북신문=서인교기자] 경북교육청이 9일 정책협의실에서 학생중심 맞춤형 교육복지 실현을 위한 방과후학교 TF팀 5차 협의회를 개최했다.
방과후학교 TF팀은 학교와 교육지원청에서 방과후학교 업무에 오랜 경험과 역량을 갖춘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6차례에 걸쳐 진행한다.
도교육청은 올해 방과후학교 운영 결과를 분석해 2021년 방과후학교 운영 계획 수립과 ‘2021 방과후학교 운영 길라잡이’에 현장의 의견을 검토·반영해 방과후학교의 원활한 운영과 담당 교원의 업무 경감에 기여하고자 운영하고 있다.
이날 5차 협의회에서는 코로나19와 같은 재난상황 발생 시 대책 방안 모색, 내실 있는 방과후학교 운영, 학생의 참여율을 높이고 모두가 만족하는 방과후학교 운영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눴다.
최원아 도교육청 교육복지과장은 “학생중심의 맞춤형 방과후학교 운영, 우수 강사 확보로 방과후학교 운영의 만족도를 높이고 사교육비 경감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TF팀이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서인교 sing43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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