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청, 수능 후 탈선 예방 청소년 보호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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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작성일20-12-06 19:19본문
[경북신문=이준형기자] 포항시 남구청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수능 후 청소년들의 탈선을 예방하고 코로나 예방을 위하여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한 집중적 청소년 보호 캠페인을 펼쳤다.
지난 3일 야간 캠페인은 공무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YWCA 등 50여명이 참여해 청소년 유해업소가 밀집한 상대동행정복센터에서 쌍용사거리까지(일명 젊음의 거리) 가두 캠페인을 가지고 호프집, 소주방 등 일반음식점과 유흥주점, 단란주점, 숙박업, PC방, 노래연습장에 홍보물을 배부하고 업주들에게 협조를 당부했다.
남구청은 연말까지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하여 청소년 보호와 관련된 법률 위반행위 및 식품의 조리·판매 시 반드시 지켜야 할 제반 준수사항 등을 중점 점검하여 위반 시 관련법에 따라 영업정지등 행정조치 할 예정이다.
이준형 wansonam01@naver.com
지난 3일 야간 캠페인은 공무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YWCA 등 50여명이 참여해 청소년 유해업소가 밀집한 상대동행정복센터에서 쌍용사거리까지(일명 젊음의 거리) 가두 캠페인을 가지고 호프집, 소주방 등 일반음식점과 유흥주점, 단란주점, 숙박업, PC방, 노래연습장에 홍보물을 배부하고 업주들에게 협조를 당부했다.
남구청은 연말까지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하여 청소년 보호와 관련된 법률 위반행위 및 식품의 조리·판매 시 반드시 지켜야 할 제반 준수사항 등을 중점 점검하여 위반 시 관련법에 따라 영업정지등 행정조치 할 예정이다.
이준형 wansonam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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