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섬유박물관, 12월 초등 주말 가족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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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작성일20-12-03 15:00본문
↑↑ 양말목 리스 만드는 모습. 사진제공=대구섬유박물관
[경북신문=김범수기자] 대구섬유박물관이 12월 초등학생 대상 주말 가족 프로그램으로 ‘가족과 함께 섬유로 크리스마스 준비하기!’ 를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5일, 12, 19일 오후 1시와 3시에 시작되며 크리스마스 양말 장식, 양말목 리스를 만들어 보며 섬유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이다.
크리스마스 양말 장식은 다양한 직조 방법을 알아볼 수 있으며 양말목 리스는 버려지는 양말목이 새로운 작품으로 탄생되는 점과 섬유와 환경 그리고 업사이클 개념을 생각해볼 수 있다.
만든 작품에 각자 다양한 섬유 재료를 활용해 창의력과 예술성을 증진시킬 수 있으며 직접 장식 소품으로 사용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서 사전 교육신청이 가능하며 참가비는 5000원이다. 1회당 13명 소수정원으로 진행한다.
이밖에 청소년 및 성인을 대상으로 섬유유연제를 만들어 볼 수 있는 ‘섬유의 비밀’ 등 주말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대구섬유박물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범수 news1213@naver.com
[경북신문=김범수기자] 대구섬유박물관이 12월 초등학생 대상 주말 가족 프로그램으로 ‘가족과 함께 섬유로 크리스마스 준비하기!’ 를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5일, 12, 19일 오후 1시와 3시에 시작되며 크리스마스 양말 장식, 양말목 리스를 만들어 보며 섬유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이다.
크리스마스 양말 장식은 다양한 직조 방법을 알아볼 수 있으며 양말목 리스는 버려지는 양말목이 새로운 작품으로 탄생되는 점과 섬유와 환경 그리고 업사이클 개념을 생각해볼 수 있다.
만든 작품에 각자 다양한 섬유 재료를 활용해 창의력과 예술성을 증진시킬 수 있으며 직접 장식 소품으로 사용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서 사전 교육신청이 가능하며 참가비는 5000원이다. 1회당 13명 소수정원으로 진행한다.
이밖에 청소년 및 성인을 대상으로 섬유유연제를 만들어 볼 수 있는 ‘섬유의 비밀’ 등 주말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대구섬유박물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범수 news12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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