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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선남면 폐기물 공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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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현 작성일20-12-05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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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오후 2시 37분께 경북 성주군 선남면 용신리 폐기물 처리 공장에서 불이 났다.   
[경북신문=지우현기자] 경북 성주군 선남면의 한 폐기물 처리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4일 오후 2시 37분께 경북 성주군 선남면 용신리 폐기물 처리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경보령인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오후 4시 5분께 초진을 진화를 마쳤다.

화재 시 시설에 있던 직원들은 긴급 대피했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쌓아 둔 폐기물(300t 추정)에서 연기가 났다는 목격자 진술에 따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지우현   uhyeon652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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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출처 : 경북신문 (www.kbs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