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 발생...영남대 음대생 접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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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재 작성일20-11-29 08:51본문
↑↑ 경주시가 황리단길에서 방역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북신문=장성재기자] 경주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9) 신규 확진자가 1명 발생했다. 지역 확진자는 102명으로 늘었다.
경주시청에 따르면 28일 오후 4시 22분께 긴급재난문자를 통해 경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늘었다고 안내했다. 또 시청 홈페이지에 확진자 동선도 공개했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 27일 확진판정을 받은 영남대 음대생 접촉자로 알려졌다. 이날 영남대 음악대 소속 학부생 2명과 대학원생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편 경주에서는 지난 10월 28일 해외입국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한달만에 확진자가 발생했다.
장성재 blowpaper@naver.com
[경북신문=장성재기자] 경주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9) 신규 확진자가 1명 발생했다. 지역 확진자는 102명으로 늘었다.
경주시청에 따르면 28일 오후 4시 22분께 긴급재난문자를 통해 경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늘었다고 안내했다. 또 시청 홈페이지에 확진자 동선도 공개했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 27일 확진판정을 받은 영남대 음대생 접촉자로 알려졌다. 이날 영남대 음악대 소속 학부생 2명과 대학원생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편 경주에서는 지난 10월 28일 해외입국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한달만에 확진자가 발생했다.
장성재 blowpap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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