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신관광, 포항 북구청에 백미 100포 기탁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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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작성일20-12-03 19:31본문
[경북신문=이준형기자] ㈜영신관광(대표 양상엽)에서는 연말을 맞아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난 2일 북구청에서 사랑의 쌀 나눔행사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백미10kg 100포(300만원 상당)가 전달되었으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온정이 전달될 예정이다.
영신관광은 코로나19로 어느 때보다 관광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후원물품을 기탁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양상엽 대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자 임직원들의 마음을 담은 사랑의 쌀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안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계층에 좀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준형 wansonam01@naver.com
이날 백미10kg 100포(300만원 상당)가 전달되었으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온정이 전달될 예정이다.
영신관광은 코로나19로 어느 때보다 관광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후원물품을 기탁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양상엽 대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자 임직원들의 마음을 담은 사랑의 쌀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안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계층에 좀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준형 wansonam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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