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유튜브 채널 오픈 전 1만명 구독 눌러...게시물도 없는데 벌써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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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작성일20-11-27 20:45본문
↑↑ 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인 윤아. (사진 = 윤아 인스타그램)
[경북신문=김보람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인 윤아가 유튜브 방송 채널을 오픈 한다는 소식에 벌써 1만명 구독을 신청해 화제다.
윤아는 27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2020. 11. 27 PM 08:00 공식 유튜브 오픈"이라며 한 장의 이미지를 게재했다.
이미지에는 '유튜브 오픈, 윤아의 '쏘 원더풀 데이(So Wonderful Day)' 이제 시작합니다'라며 유튜브 채널 개설을 예고하며 주소도 첨부했다.
아직 유튜브 채널에는 아무런 영상도 게재되지 않았지만, 이날 오후 5시 기준으로 1만2천명 이상이 이미 구독 버튼을 눌렀다.
한편 윤아는 오는 12월11일 첫방송하는 JTBC 새 금토극 '허쉬'에 출연한다. 이 드라마는 펜대보다 큐대 잡는 날이 많은 '고인물' 기자와 밥은 펜보다 강하다는 '생존형' 인턴의 쌍방 성장기이자, 월급쟁이 기자들의 밥벌이 라이프를 그린다.
김보람 pkim82676@gmail.com
[경북신문=김보람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인 윤아가 유튜브 방송 채널을 오픈 한다는 소식에 벌써 1만명 구독을 신청해 화제다.
윤아는 27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2020. 11. 27 PM 08:00 공식 유튜브 오픈"이라며 한 장의 이미지를 게재했다.
이미지에는 '유튜브 오픈, 윤아의 '쏘 원더풀 데이(So Wonderful Day)' 이제 시작합니다'라며 유튜브 채널 개설을 예고하며 주소도 첨부했다.
아직 유튜브 채널에는 아무런 영상도 게재되지 않았지만, 이날 오후 5시 기준으로 1만2천명 이상이 이미 구독 버튼을 눌렀다.
한편 윤아는 오는 12월11일 첫방송하는 JTBC 새 금토극 '허쉬'에 출연한다. 이 드라마는 펜대보다 큐대 잡는 날이 많은 '고인물' 기자와 밥은 펜보다 강하다는 '생존형' 인턴의 쌍방 성장기이자, 월급쟁이 기자들의 밥벌이 라이프를 그린다.
김보람 pkim8267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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