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돌석 장군 탄생 142주년 춤 사위 및 서예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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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현 작성일20-11-25 18:39본문
↑↑ 살품이 춤 김옥순 선생과 쌍산 김동욱 서예가가 신돌석 장군 탄생 142주년 앞두고 25일 영덕군 기념 공원에서 탄생기념 퍼포먼스를 쳘쳐 보이고 있다. 사진 제공=서필기 작가
[경북신문=김창현기자] 당산 고 살풀이춤 김옥순 선생과 쌍산 김동욱 서예가는 신돌석 장군 탄생 142주년 앞두고 25일 영덕군 기념 공원에서 탄생 기념 춤사위와 70m길이 광목천에 신돌석 장군이 지은시 "누각에 오른 나그네 갈 길을 잊은채 단군의 옛터가 쇠퇴함을 한탄하네 남아 스물일곱에 이룬것이 무엇인가 가을 바람 불어오니 감개만 솟는구나" 라는 글귀를 쓰며 장군의 업적과 탄생을 기념했다.
신돌석 장군은 의병장으로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친 영웅이다
당산 고살풀이 춤 협회는 매년 신돌석 장군을 기념하는 행사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창현 acedream7@hanmail.net
[경북신문=김창현기자] 당산 고 살풀이춤 김옥순 선생과 쌍산 김동욱 서예가는 신돌석 장군 탄생 142주년 앞두고 25일 영덕군 기념 공원에서 탄생 기념 춤사위와 70m길이 광목천에 신돌석 장군이 지은시 "누각에 오른 나그네 갈 길을 잊은채 단군의 옛터가 쇠퇴함을 한탄하네 남아 스물일곱에 이룬것이 무엇인가 가을 바람 불어오니 감개만 솟는구나" 라는 글귀를 쓰며 장군의 업적과 탄생을 기념했다.
신돌석 장군은 의병장으로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친 영웅이다
당산 고살풀이 춤 협회는 매년 신돌석 장군을 기념하는 행사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창현 acedream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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