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개발공사, 사랑의 연탄 4800장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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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재 작성일20-11-19 17:01본문
↑↑ [경북신문=장성재기자]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 안종록)는 지난 18일 황오동의 소외계층에 48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 안종록)는 지난 18일 경주시 황오동의 소외계층 16가구에 48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이날 연탄 봉사에는 안종록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 등 직원 19명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5명, 배진석 도의원, 황오동주민센터 직원들이 참여해 직접 연탄을 배달했다.
또한 봉사활동을 마치고 경주지역 710세대, 연탄 포함 1억원 상당을 경상북도공동모금회를 통해 경주시에 후원하는 성금 전달식도 진행했다.
안종록 사장은 “매번 봉사활동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민들에게 미약하나마 도움을 드리려고 노력하는데 이번은 경주시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었으며, 앞으로 꾸준히 도움이 될 수 기회가 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장성재 blowpaper@naver.com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 안종록)는 지난 18일 경주시 황오동의 소외계층 16가구에 48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이날 연탄 봉사에는 안종록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 등 직원 19명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5명, 배진석 도의원, 황오동주민센터 직원들이 참여해 직접 연탄을 배달했다.
또한 봉사활동을 마치고 경주지역 710세대, 연탄 포함 1억원 상당을 경상북도공동모금회를 통해 경주시에 후원하는 성금 전달식도 진행했다.
안종록 사장은 “매번 봉사활동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민들에게 미약하나마 도움을 드리려고 노력하는데 이번은 경주시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었으며, 앞으로 꾸준히 도움이 될 수 기회가 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장성재 blowpap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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