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입맛 사로잡았다˝... 청도 반건시 5.5t 물량 수출 선적식
페이지 정보
이영일 작성일20-11-17 19:50본문
↑↑ 청도군은 대표 농 특산물인 청도 반 건시를 싱가포르에 수출하기 위해 17일 화양읍 신봉리에 소재한 도주 영농조합 법인에서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경북신문=이영일기자] 청도군과 도주영농조합법인은 수출업체인 엘림 무역과 함께 군의 농 특산물인 청도 반 건시를 싱가포르에 수출하기 위해 17일 화양읍 신봉리에 소재한 도주 영농조합 법인에서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이날 수출된 반 건시는 5.5t의 물량으로 특히, 도주 영농조합 법인에서 2010년부터 시작된 싱가포르 반 건시 수출이 10년 동안 싱가포르 현지의 입맛을 사로잡아 현재까지 지속적인 소비자의 선택을 받고 있어 군의 대표 농 특산물인 청도 반시의 해외 판로를 개척하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청도 반시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한 노력이 성과를 달성한 것이라 생각하며, 도주영농조합법인의 10년차 수출을 축하하고 향후 100년을 내다보는 수출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영일 tk9944@naver.com
[경북신문=이영일기자] 청도군과 도주영농조합법인은 수출업체인 엘림 무역과 함께 군의 농 특산물인 청도 반 건시를 싱가포르에 수출하기 위해 17일 화양읍 신봉리에 소재한 도주 영농조합 법인에서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이날 수출된 반 건시는 5.5t의 물량으로 특히, 도주 영농조합 법인에서 2010년부터 시작된 싱가포르 반 건시 수출이 10년 동안 싱가포르 현지의 입맛을 사로잡아 현재까지 지속적인 소비자의 선택을 받고 있어 군의 대표 농 특산물인 청도 반시의 해외 판로를 개척하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청도 반시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한 노력이 성과를 달성한 것이라 생각하며, 도주영농조합법인의 10년차 수출을 축하하고 향후 100년을 내다보는 수출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영일 tk9944@naver.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