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활동으로 나·너·우리 즐겁게 소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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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호 작성일20-11-17 19:39본문
↑↑ '나도 예술가!' 체험 도자기액자에 '나'의 얼굴을 그려보는 장면.
[경북신문=강을호기자] 영천 움 갤러리는 2019년도에 이어 2020년 경북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별이 빛나는 밤!' 프로그램을 2년 연속 운영하며,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어린이집·유치원(10개소)의 7세를 대상으로 총 8회 차 프로그램을 진행해 성황리에 마감했다고 17일 밝혔다.
'별이 빛나는 밤!' 프로그램은 영천의 슬로건인 '별의 도시'에서 가져온 별과 빛을 소재로 유아교육전문가와 문화예술전문가들이 새롭게 개발한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나, 너, 우리, 함께, 다양성'의 개념을 배우는 놀이 미술 활동을 통해 즐겁게 소통하면서 함께 프로그램을 만들어 갈 수 있다는 면에서 큰 장점을 가진다.
참여 아이들의 작품으로 구성 된 '별이 빛나는 밤!' 전시는 지난 10월 26일부터 오는 11월 28일까지 화 ~ 토, 오전 10시 ~ 오후 7시, 2층 전시장에서 관람 및 체험이 가능하다.
강을호 keh9@naver.com
[경북신문=강을호기자] 영천 움 갤러리는 2019년도에 이어 2020년 경북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별이 빛나는 밤!' 프로그램을 2년 연속 운영하며,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어린이집·유치원(10개소)의 7세를 대상으로 총 8회 차 프로그램을 진행해 성황리에 마감했다고 17일 밝혔다.
'별이 빛나는 밤!' 프로그램은 영천의 슬로건인 '별의 도시'에서 가져온 별과 빛을 소재로 유아교육전문가와 문화예술전문가들이 새롭게 개발한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나, 너, 우리, 함께, 다양성'의 개념을 배우는 놀이 미술 활동을 통해 즐겁게 소통하면서 함께 프로그램을 만들어 갈 수 있다는 면에서 큰 장점을 가진다.
참여 아이들의 작품으로 구성 된 '별이 빛나는 밤!' 전시는 지난 10월 26일부터 오는 11월 28일까지 화 ~ 토, 오전 10시 ~ 오후 7시, 2층 전시장에서 관람 및 체험이 가능하다.
강을호 keh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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