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첨복재단, 대구 의료산업 활성화·일자리 창출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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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작성일20-11-14 17:55본문
↑↑ 기술보증기금 송배호 본부장(왼쪽부터),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영호 이사장,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이재일 센터장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대구시
[경북신문=김범수기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첨복재단),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대구센터),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이 지난 12일 대구의 의료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분야 예비 창업기업 및 초기 창업기업에 인프라 지원, 투자유치, 연계보증 등 다양한 지원을 함으로써 메디시티 대구의 의료산업 활성화와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됐다. ·
첨복재단과 대구센터는 유망 초기기업을 발굴해 입주보육, 인프라 지원, 멘토링, 사업화 등 엑셀러레이팅을 지원하고, 기보는 기업의 맞춤형 보증을 지원해 대구 의료기업이 처한 애로사항 해결, 창업 생태계 활성화 및 신규일자리 창출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첨복재단은 대구시 의료분야 연구자 창업지원 프로그램 (대구메디스타트업, 2017년~ 2021년)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올해사업으로 2개 창업기업((주)네오폰스, ㈜리노디바이스)을 육성해 매출, 투자, 신규고용 7명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
첨복재단 관계자는 “이번 3자 업무협약을 통해 의료분야 창업기업의 육성과 신규고용의 속도가 더욱 빨라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범수 news1213@naver.com
[경북신문=김범수기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첨복재단),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대구센터),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이 지난 12일 대구의 의료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분야 예비 창업기업 및 초기 창업기업에 인프라 지원, 투자유치, 연계보증 등 다양한 지원을 함으로써 메디시티 대구의 의료산업 활성화와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됐다. ·
첨복재단과 대구센터는 유망 초기기업을 발굴해 입주보육, 인프라 지원, 멘토링, 사업화 등 엑셀러레이팅을 지원하고, 기보는 기업의 맞춤형 보증을 지원해 대구 의료기업이 처한 애로사항 해결, 창업 생태계 활성화 및 신규일자리 창출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첨복재단은 대구시 의료분야 연구자 창업지원 프로그램 (대구메디스타트업, 2017년~ 2021년)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올해사업으로 2개 창업기업((주)네오폰스, ㈜리노디바이스)을 육성해 매출, 투자, 신규고용 7명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
첨복재단 관계자는 “이번 3자 업무협약을 통해 의료분야 창업기업의 육성과 신규고용의 속도가 더욱 빨라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범수 news12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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