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신규 확진자 1명 발생...`또` 해외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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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교 작성일20-11-10 08:58본문
[경북신문=서인교기자] 경북도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이틀 연속 발생했다. 모두 해외유입 사례다.
10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 대비 1명이 늘어 누적 1553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 6일 과테말라에서 입국한 김천의 40대 내국인이다.
김천에서는 26번째 환자이며, 경북에서는 87번째 해외유입 사례다.
시군별 누적확진자는 경산 668명, 청도 146명, 포항 108명, 경주 100명, 구미 93명, 봉화 71명, 안동 55명, 칠곡 54명, 예천 49명, 의성 44명, 영천 40명, 김천 26명, 성주와 상주 각 22명, 고령 14명, 영덕과 문경 각 11명, 군위 8명, 영주 6명, 청송과 영양 각 2명, 울진 1명, 울릉 0명이다.
완치자는 2명이 퇴원해 누적 1479명이다.
사망자는 늘지 않아 61명 그대로다.
서인교 sing4302@hanmail.net
10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 대비 1명이 늘어 누적 1553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 6일 과테말라에서 입국한 김천의 40대 내국인이다.
김천에서는 26번째 환자이며, 경북에서는 87번째 해외유입 사례다.
시군별 누적확진자는 경산 668명, 청도 146명, 포항 108명, 경주 100명, 구미 93명, 봉화 71명, 안동 55명, 칠곡 54명, 예천 49명, 의성 44명, 영천 40명, 김천 26명, 성주와 상주 각 22명, 고령 14명, 영덕과 문경 각 11명, 군위 8명, 영주 6명, 청송과 영양 각 2명, 울진 1명, 울릉 0명이다.
완치자는 2명이 퇴원해 누적 1479명이다.
사망자는 늘지 않아 61명 그대로다.
서인교 sing43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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